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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전도훈련(3) - 구령자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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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18-10-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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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훈련(3) - 구령자의 준비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딤후 2:21)

구령의 사역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구령자로서 준비해야 한다.  자신이 먼저 준비되지 않으면 주님의 명령인 구령사역을 감당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구령자가 주님이 쓰시는 구령자가 되기 위하여 자신을 준비하는 원리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4).

복음을 전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바르게 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령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메시지(고전 15:1-3)인 것이다.  그리고, 복음을 듣고 자신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나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은 자신이 믿음에 있는가를 먼저 시험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자신이 먼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마음에 거하심을 확신하라는 것이다.  만일 자신이 거듭남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그리스도가 마음에 거하지 않으신다면 그는 버리운 자가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자신의 생명보다도 복음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2.  성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딤후 2:21)

구령자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삶은 세상과 성별된 삶인 것이다.  구령자는 복음을 전하는 그릇이다.  주인이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듯이, 하나님은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거룩한 사람을 통하여 나타난다.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은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통로는 구령자가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6장 14절은,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은 빛의 자녀로서 세상의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우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과 성별되어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거룩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구령자가 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세속에서 구별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3. 영혼의 열정이 가득해야 한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구령자는 영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야 한다.  구령자는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자이다.  영혼을 인도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복음의 열정으로 영혼들에게 다가갔던 것이다.  그는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기 위해서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고백하였다.  왜냐하면, 영혼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이 영혼에 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는 삶이 열정의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은 열정의 사람을 사용하신다.  복음과 영혼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잃은 영혼들을 맡기실 것이다.  예수님은 영혼을 향한 사랑 때문에 세상에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사랑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에, 이제는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 영혼을 인도하는 구령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4.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구령자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이 충만한 자를 통하여 일하신다.  성경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을 말씀하셨다.  이는 성령이 임하는 곳에 능력이 나타나고, 성령의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자 믿음이 회복되었고, 다시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기로 결단하게 된다.  그들은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이 최고의 사명임을 믿고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주님이 그들이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머물라고 하셨다.  제자들이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 비로서 능력있는 구령자가 된 것을 보게 된다.  오순절 날 구원받은 사람들이 삼천명이나 되었고, 제자들은 성령충만 받은 후에 복음의 열정을 품고 달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디엘 무디가 성령의 충만을 받은 후에 능력있는 구령자가 되어 100 만명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되었다. 

우리가 구령자로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더욱 담대하게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며, 듣는 자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5.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행 2:44-45).

구령자는 섬기는 삶을 통하여 불신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구령자는 복음의 메시지를 통하여 진리를 전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섬김의 희생인 것이다.  초대교회는 지역사회를 구제의 섬김으로 다가갔다.  진리의 말씀과 섬김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구령자는 불신자와의 소통을 위하여 희생을 통하여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섬김은 굳어진 불신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섬김은 한잔의 커피나 물티슈에서 시작하여 작은 선물과 식사대접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섬김은 핵심은 필요를 채우는 섬김이다.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서 섬김을 통하여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면 주님을 향하여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전도의 열정으로 달려가고자 하는 자는 섬김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6. 전도대상자 명단을 적는다.
  “...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 1:46).

열정적인 전도의 사람은 전도대상자를 정하여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구령자는 자신과 관계를 형성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전도대상자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만남을 통하여 주님께로 초청하는 것이다. 

명단을 적는 이유는 그 사람들에게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전도대상자들을 정하여 기도하며 지속적인 섬김의 만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으며 교회로 초청할 수 있는 것이다.  수첩에 명단을 기록함으로 매주일 전도대상자를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고, 집중하여 섬길 수 있는 것이다. 

7. 전도훈련을 받는다.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눅 10:1).

영혼을 구령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전도훈련을 받아야 한다.  전도훈련을 통해서 어떻게 영혼들에게 다가가며, 그들을 복음으로 낳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원리들을 배울수가 있는 것이다.  전도훈련을 통하여 세상에 나아가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훈련하시면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다.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원리를 배웠고, 자신들이 두명씩 나아가 복음을 전하기도 한 것이다.  제자들은 훈련을 통하여 더욱 능력있는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주님의 제자로서 구령자가 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훈련을 통하여 능력있는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8.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사랑과 신뢰의 삶을 살아간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10).

구령자는 겸손과 섬김으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  구령자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교회와 목회자와 같은 마음을 품고 사랑과 신뢰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구령자가 교회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기가 어려운 것이다. 

교회가 전도를 통하여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세우신 담임목사와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며 마음을 합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교회가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될 때에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부흥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구령자는 주님을 사랑하며 영혼을 사랑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사랑하는 구별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바른 태도를 가지고 주님을 섬길때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구령자는 전도를 하기 전에 자신을 준비하여 주님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구령자는 세상과 성별되고 성령의 충만함을 얻고 전도의 기술을 배워서, 세상을 구원하는 일꾼으로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잘 준비되어 전도자로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역사가 준비된 일꾼을 통하여 나타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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