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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전도훈련(2) - 효율적인 구령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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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18-10-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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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훈련(2) - 효율적인 구령의 원리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셨다.  그 사명은 영혼을 구령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우리는 분명한 소명을 가지고 영혼 구령의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영혼에 대한 강한 열정을 품고 달려갈 수 있을까?  우리가 영혼에 대한 부담감으로 전도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음의 원리를 통하여 함께 도전할 수 있다.

1. 능력의 원리 - 복음은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다. 
  “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 1:16).

효율적인 전도의 첫 번째 원리는 복음에 대한 확신이다.  전하는 자가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것이다.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기쁜 소식이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한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우리는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 세상과 영혼을 치료하는 능력인 복음의 사명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복음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10번째 순위가 아니라,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첫 번째 순위이다. 

로마가 강한 군대로 복음을 무력화시키려하였지만, 오히려 복음은 로마를 변화시켰고 결국 황제가 강력한 복음 앞에서 무릎꿇는 역사가 일어났다.  복음의 능력은 어둠을 밝히며, 죽어가는 자를 살리며, 미개한 문명을 개화시키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는 능력인 것이다.  중국이 공산주의로 복음을 몰아내려했지만, 복음의 능력은 가정과 지하에서 역사함으로 1억명 이상이나 되는 그리스도인의 나라가 되었다.  북한이 온갖 핍박으로 그리스도인을 처형한다 할지라도, 북한에는 아직도 지하교회가 존재하고 있으며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복음의 강력한 능력이 사람들을 구원하기 때문이다.

2) 거룩의 원리 - 거룩한 삶에서 열정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강한 열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는 거친 세상으로 홀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광야에서 만났듯이, 우리도 세상의 광야에서 잃은 양을 만나야 한다.  거친 광야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전진해 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교회의 문을 나서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열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열정을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준비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세상과 성별된 거룩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게되면, 성령의 강한 역사가 마음 가운데서 일어나게 된다.  우리가 거룩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면,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거룩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이러한 삶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강한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무능력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삶에서 거룩의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3) 목표의 원리 - 구체적인 목표가 사역의 변화를 가져온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4).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가 있는 삶과 목표가 없는 삶은 큰 차이가 있다.  목표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산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정상 정복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을 때에, 어려움의 여정이 있어도 마침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집념을 가지고 복음사역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도바울에게는 인생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좇아갔던 것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글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라는 연구논문이 실린적이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의 9가지 특징 중에서 첫 번째가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것’이었다.

오늘 우리가 전도에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모든 성도가 일 년에 몇 명을 전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교회의 목표가 있고, 개인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여 함께 전도한다며, 우리는 효과적으로 구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별로 목표의 차이를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목표를 세우고, 강한 집념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우리는 구령의 열매를 맺을 수가 있게 될 것이다.   

  4) 시간의 원리 -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시간이 필요하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딤후 4:2).
 
구체적인 목표가 나왔다면 언제 전도사역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언제 구령사역을 하며, 관계 전도를 위해서 시간을 얼마나 헌신해야 하는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일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주일 오전에 시간을 정하여 헌신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주일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와같이 우리의 전도도 시간을 정하여 세상으로 나가는 시간을 확보해야 효율적인 전도 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몬드 교회는 토요일 하루를 구령과 전도 사역에 헌신한다.  주중에도 다양한 구령의 시간을 통하여 전도 사역을 하며, 그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5) 관계의 원리 - 사랑의 관계는 신뢰를 준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 (요일 4:7).

전도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관계를 통한 전도이다.  우리가 이미 형성된 관계는 신뢰의 바탕위에 세워진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진보를 위해서 관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대부분의 경우가 관계 전도를 통해서이다.  가족이나 친구의 초청에 의하여 교회에 오게되고, 그 결과로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노방전도의 구령은 많은 영혼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사역도 우리에게 전도의 기회를 제공하기에 무척이나 소중하다.  그러나, 이러한 전도는 교회에 정착하기 까지는 몇 단계를 넘어야 한다.  거리에서 만난 사람과는 아무런 신뢰가 없기에 복음을 듣고 믿어도, 교회로 연결하기는 결코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전화번호나 주소의 정보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신뢰가 기초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계가 이미 형성된 가족이나 친구, 이웃은 우리를 통하여 교회에 올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지 않는 영혼들과 좋은 관계를 세우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만일 우리에게 좋은 관계가 있는 이웃이나 친구, 가족이라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어야 하며 교회에 초청할 수 있도록 담대히 도전해야 한다.  이미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와 초청으로 그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6) 열매의 원리 - 심은대로 거둔다.
      “...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우리가 구령의 결실을 맺기 원한다면, 불신자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심으면, 그곳에 생명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교회가 구령의 열매를 보기를 원한다면, 다시 일어나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형식적으로 전도지 몇 장 나누어주는 사역이 아니라, 잃은 양을 찾는다는 심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눈물은 수고와 고난, 역경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눈물이 순교의 눈물이기도 하며, 어떤 사람에게는 눈물이 극심한 고통의 눈물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에게는 눈물이 희생과 헌신의 수고이기도 하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눈물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 눈물의 수고는 결국 기쁨의 단을 가지고 돌아오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큰 도전이 남아 있다.  그것은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파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교회로 초청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써서 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고린도후서 2장 21절의 말씀을 통하여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우리는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명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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